그대로 받아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어느 곳이든 하나님이 없는 곳이 없으니 감사합니다.
모든 것의 가장 작은 것에도 임재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게 보이지 않는 모든 영적인 것의 주인 되심을 찬양합니다.
오늘 나의 작음이 부끄럽지 않음은 주님이 나를 소중하다 하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나 된 모든 그대로 받아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잘남으로 나를 택하지 않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못남으로 나를 거절하지 않으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가 숨 쉬는 모든 순간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눈 뜨는 모든 순간 주님을 바라봅니다.
내가 들을 수 있는 모든 귀로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주님은 나 자체이십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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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받아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에 대한 1개의 생각

  1. 하나님 아버지! 어느 곳이든 하나님이 없는 곳이 없으니 감사합니다.
    모든 것의 가장 작은 것에도 임재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게 보이지 않는 모든 영적인 것의 주인 되심을 찬양합니다.
    오늘 나의 작음이 부끄럽지 않음은 주님이 나를 소중하다 하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나 된 모든 그대로 받아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잘남으로 나를 택하지 않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못남으로 나를 거절하지 않으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가 숨 쉬는 모든 순간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눈 뜨는 모든 순간 주님을 바라봅니다.
    내가 들을 수 있는 모든 귀로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주님은 나 자체이십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