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신실하게 나를 지키시는 분입니다.
오늘도 일어날 힘을 주시고 살아갈 뜻을 주시니 감사합 니다.
나를 박해하는 자들을 축복하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을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나의 마음이 이를 행하기에는 너무 작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자들을 축복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주님의 마음을 부어주소서.
자신을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을 위해서도 죽으신 주님, 그 주님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신의 자리에서 내려오신 예수님을 따라 하루를 살게 하소서.
나의 힘으로가 아니라 주님의 힘으로 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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