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인자하심으로 오늘도 눈을 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 / 새아침의기도 / By 관리자 / 2024년 11월 17일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