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틀을 깨고 하나님의
틀을 취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예수님을 닮은 하루를 살기 원합니다.
고백은 매일 이렇게 하면서 날마다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감을 회개합니다.
내 고집 그대로, 내 방식 그대로, 내가 만나는 사람 그대로,
내가 하는 일 그대로 하나도 바꾸지 않으면서 삶이 바뀌리라 기대했음을 회개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방식과 행동하는 방식, 나의 가는 곳과 만나는 사람들을 넘어서겠습니다.
내가 말하는 방식과 정죄하는 방식, 칭찬하는 기준과 판단의 기준을 깨뜨리겠습니다.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방식을 시도하게 하소서.
아버지처럼 생각하고, 아버지처럼 사랑하고, 아버지처럼 말하고, 아버지처럼 만나게 하소서.
나의 틀을 깨고 주님의 틀을 취하여 생활의 변화를 가지게 하소서.
하나님의 것을 과감히 선택하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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