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의 주인 되시는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아버지가 나의 주인이시라는 사실이 나를 오늘 살게 할 것 임을 믿습니다. 나의 가장 큰 것부터 가장 작은 것까지 모두 주님께 드립니다.
아버지를 주인으로 모셨다면 진정한 주인이 되시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상의하고 아뢰겠습니다. 나의 것은 하나도 없으니 모 두 주님의 것이 되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 되게 하소서.
오늘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 앞에 담대하게 하소서. 나를 책임지시는 주님이 오늘도 나를 지키실 것을 믿습니다. 나의 입술이 이 하루를 찬양하고 또 찬양하며 지 내겠습니다.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나의 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