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어제까지 병들었던 나의 모든 것을 주님이 치유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것이 육체이거든 나의 육체를 강건하게 하소서. 그것이 나의 마음이거든 내 마음이 새로워지게 하소서.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나의 모든 것을 올려드려 치유받기 원합니다.
맨날 달라고 달라고만 하는 거지와 같은 신앙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맨날 “많습니다. 많습니다” 하면서 자족하는 신앙을 갖겠습니다. 불평과 불만 안에 내재되어 있는 감사의 기억상실을 이기게 하소서. 되짚어보고 그동안 일하신 하나님의 기적을 기억해내게 하소서. 그래서 나의 입술에서 감사가 넘쳐 흐르게 하소서. 감사로 하루를 삽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몸과 마음을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을 주옵소서. 확신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