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부르시는 세미한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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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의 하나님, 아침에 나와 함께하시고
나로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만나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라보기 원합니다. 나의 악한 마음과 이기적인
시선을 거두고 아버지의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상처받은 마음으로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나의 죄가 보혈로 씻김 받은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나의 발걸음이 닿는 곳 마다 보혈이
묻어나기 원합니다.
복음이 삶이 될 때 나의 생명이 새로워짐을
믿습니다.
작은 것에 얽매이지 않고 모든 것을 긍휼의
마음으로 덮게 하소서. 그래서 용서와 자유가
있는 날이 되게 하소서.
나를 자유케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