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의 기도

믿음으로 두려움을 이기게 하소서 /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의 삶을 가꾸어주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때로 그 길이 나에게 좋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길의 끝에는 언제나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습니다. 오늘 그 섭리를 믿고 나아갑니다.

완벽하신 주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꿈결같이 지난 지난밤을 감사합니다. 나에게 잘 수 있는 건강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몸이 아파서, 마음이 괴로워서 잠 못 이루는 많은 사람을 위로하여 주소서.나는 힘이 없고 무능력하지만 주님은 능력이 있으십니다. 나는 계획이 없거나 혹은 틀릴 수 있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내 말을 너무 많이 하여서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잠시 멈추어 주님을 묵상하게 하시고 그 들려지고 움직여지는 나의 마음을 통해 아버지의 뜻을 발견하게

주님을 찬양하고 복음을 전하는 데는 언제나 나의 입술이 어눌하다 고백합니다. 그러나 남을 험담하고 지적하는 데는 이 어눌한 입술로 얼마나 잘하는지요. 왜 어느 때는 어눌하고, 어느 때는 능란한지요. 나의 죄악을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내가 음식을 찾기 전에 주님을 찾게 하소서. 내가 세수하면서 어제까지의 나의 모든 죄악을 회개하게 하소서. 내가 옷을 입으며 오늘 복음으로 무장하게 하소서.

모든 익숙한 당연한 것을 인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똑같은 아침의 일상을 누리게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내 다리로 걷고 내 손으로 먹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삶에 균형을 이루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나에게 매일 일용할 양식으로 공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분에 넘치는 양식을 거절하게 하시고, 필요한 만큼 양식에 자족하게 하소서. 삶 속에 있는 탐욕적인 것들을 자제하게 하소서. 오늘도 너무 넘치는 것들을 경계하는 마음을 갖기 원합니다. 죄만

모든 것을 가치 있게 창조하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이 세상 가운데 충만한 놀라운 가치들을 발견하게 하소서. 내 손에 닿는 하나하나의 의미를 알게 하소서. 그리고 그 의미들로 인해 감동하게 하소서.

내가 오늘 가야 하는 길을 온전히 가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찬양함으로 이 아침을 시작합니다. 하루 종일 내가 해야 하는 말이 많지만, 그 무엇보다 찬양하기 원합니다.나의 입술을 통하여 세상에 악을 퍼뜨리지 않고 오직 이 입술을 통과하는 모든 말이 선하고 아름다운

나의 나 됨으로 평가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으로 일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내가 여기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귀하고 아름다운 하루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무엇을 하여도, 무엇으로 높여도 주님의 온전하심을 찬양하기에 부족합니다.내가 오늘 마주치는 모든 것에서 아버지의 손길을 발견하게 하소서.하나님이 만들지 않으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그 만드신 모든 것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발견하고 귀히 여기게 하소서.하나님을

이 신분으로 오늘을 살게 하소서. 나는 부모나 과장, 대리, 주부, 학생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가장 우선적인 나의 신분이 왕 같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 그래서 오늘 나의 발걸음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을 것을 믿습니다 / 나의 하는 말속에 하나님의 신령한

주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살고 일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어제까지의 모든 고단함을 씻어주시고 새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시는 은혜로 오늘을 삽니다. 주님이 아니면 내가 나의 삶을 감당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주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살고 일하게 하소서. 그래서 겸손하게 하시고,

주님의 삶이 오늘 나의 삶으로 보이기를 원합니다 https://youtu.be/2PfioydW0eQ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만물이 아름다움을 고백합니다.나도 그 만물 중 하나이니 아름다운 존재임을 확신합니다.세상의 모든 만물보다 더 존귀하고 아름다운 나를 받아들이게 하소서.그것을 인정하는 믿음이 나의 열등감을 몰아낼 것을 믿습니다.오늘도 하나님의 피조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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