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나를 대하시듯 나도 사람들을 대하기를 원합니다. 손해 볼까 봐 두려워 방어적이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나만 친절하고 받지 못할까 봐 인색했던 것을 회개 합니다. 이유가 없으면 다정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 무정함을 회개합니다.

 

아버지가 나에게 잘해주심에 이유가 없음을 찬양합니다. 아버지는 언제나 손해 보려고 적극적이심을 찬양합니다. 아버지는 나에게 계산하지 않고 모든 것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나로 인한 분노조차 나에게 쏟지 않으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 다시 깨닫고 감사의 눈물을 흘립니다. 나의 잘못을 계수하지 않고 스스로 감당하시는 그 크신 사랑을 오늘도 따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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