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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계셔서 오늘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세상의 모든 풍파가 몰려와도 나는 견고히 설 수 있습니다. 나의 잘남이 아니라 아버지의 위대하심 때문입니다.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고, 아버지를 기대합니다. 오늘 내가 담대할 수 있는 모든 근거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나를 위해 죽음을 택할 만큼 나를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이 오늘 나를 가득 채웁니다. 

신이 나를 사랑하여 나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이보다 더 감동적인 사실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나는 그렇게 존귀한 존재입니다. 

오늘 내 앞에 태산이 있다 하더라도 두려워 말게 하소서. 오늘 내 앞에 불가능이 산처럼 쌓여 있어도 담대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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