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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오늘도 계절의 변화를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한 해의 시작이 어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어렵다. 어렵다 하면서 한 해가 가고 있습니다. 오늘 여호와의 손을 기대하며 담대하게 시작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불신하고 섭섭해했음을 용서하소서. 나의 죄악을 돌아보지 못하고 하나님만 원망했음을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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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하나님과 멀어졌다면 가장 먼저 회개하고 주 앞에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사랑에는 흠이 없음을 믿습니다. 나의 사랑이 흠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들으시는 아버지께 나아갑니다. 나의 모든 죄악을 씻으시고 회복시켜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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