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소풍 같은 하루 되게 하소서

Kakaotalk 20250227 070222540
(막 11:24)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내가 잘나서 하루를 잘 보내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온전하심으로 내가 하루를 보냄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그 주님의 온전하심 앞에 나를 맡겨드립니다. 오늘도 인생의 여정 가운데 소풍 같은 하루 되게 하소서.

하나님과 손잡고 가는 길이 때로는 좋고, 때로는 어려워도 내가 잡은 이 손 때문에 평안을 누리고 감사 하게 하소서.

주님이 오라시면 가야 하는 인생길에서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게 하소서. 내가 나의 시간을 더 연장할 수도 없고, 얼마나 시간이 남았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나의 세월을 더 아껴 주님을 사랑해야 함을 믿습니다.

오늘도 해야 하는 모든 일을 주님의 마음으로 하기 원합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Kakaotalk 20250227 070219190
(요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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