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버지의 때를 신뢰합니다
여호와의 사심을 두고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반석이신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삼하 22:47]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사 43:19]
나의 반석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땅 위에 오늘도 일어서게 하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니, 내가 선 이 땅도 주님의 것입니다.
나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주님이 나의 생명을 채우셨습니다.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이미 받았음을 찬양합니다.
아버지가 주신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게 하소서. 아직 더 바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나의 원함이지 필요가 아님을 고백합니다. 설령 그것이 나의 필요라 하더라도 아직 아버지의 때가 아님을 믿습니다.
나는 오늘도 아버지의 때를 신뢰합니다. 그러니 오늘 모든 불평을 멈추고 찬양을 시작합니다.
나의 믿음의 대상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