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는 곳마다 아버지를 드러내게 하소서 고린도후서 5장 18절 욥기22장21절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고후5:18] 오늘도 숨쉬게 하시고 일어나 걷게 하시는 아버지, 찬양합니다. 나로 입을 열어 말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생각하고 판단할 머리를 주신 아버지를 찬양합 니다. 나의 손으로 누군가를 섬기게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아버지가 허락하신 모든 것으로 오늘 가는 곳마다 아버지를 드러내게 하소서.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하시는 것으로 살게 하소서. 내가 한다 생각했던 것이 착각이었음을 고백합니다.나의 삶으로 드리는 향기를 받아주소서. 나의 행동으로 올리는 나의 제사를 받아주소서. 나의 말로 다른 사람을 통해 올리는 나의 찬양을 받아주소서. 오늘도 집이든, 회사든, 학교든, 길거리든 모든 곳에서 예배합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Views: 0
주님의 인자하심으로 오늘도 눈을 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 / 새아침의기도 / By 관리자 / 2024년 11월 17일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