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기도 –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축복의 기도문

새해 기도

새해 기도를 드리며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새로운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지난 한 해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합니다. 이 기도문은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사랑을 담고 있습니다.

새해 인사 - 올해 아버지로 충분합니다
새해에는 평안하고 든든하게 서가는 축복 가득한 한 해 되세요. 올해 아버지로 충분합니다.

나에게 새로운 시간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난 한 해 하나님이 부어주신 은혜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요. 붙잡아주신 그 사랑으로 이 시간을 맞이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일평생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얼마나 달라고만 했는지, 회개합니다. 올해는 청구서만 내미는 기도가 아니라 아버지를 사랑하고 높여드리는 기도를 하기 원합니다.

아버지를 높이고, 찬양하고, 감사하는 한 해, 받은 구원이 감사해 더 이상 구하지 않아도 깊은 감사를 드리는 한 해 되게 하소서.

아버지로 충분하다는 고백을 매일 드리는 한 해 되게 하소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어제까지의 모든 나의 삶을 주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모든 것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143:5-6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는 일을 생각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시1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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