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나님의 시간을 믿고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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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6장30절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하루라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괴로운 시간은 너무 더디 가고, 즐거운 시간은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나의 느낌과 상관없이 모든 시간은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믿습니다. 느낌을 버리고 온전하신 주님께 나의 시간을 올려드립니다.
나의 모든 불평과 불만은 내가 원하는 것을 빨리 얻지 못함에서 옴을 회개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시간을 믿고 따릅니다. 
실수가 없으신 아버지의 계획을 믿습니다. 나에게 주셔야 할 때를 가장 정확하게 아시는 분이 아버지이심을 믿습니다. 가장 좋은 것을 가장 빨리 주고 싶어 하시는 분도 아버지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먼저 신뢰하게 하소서. 
아버지가 바로 나를 사랑하심을 먼저 믿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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