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울타리
오늘도 선물과 같은 하루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계절마다 절기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나를 담으심을 감사드립니다.
나의 곁에 계시며 나의 뒤에 계신 주님 나의 곁에 계시며 나의 뒤에 계신 주님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라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시편91:4] 나를 만족시키시는 하나님 아버지, 어제의 하루도 주님이 가득 채워주심에 감사합니다. 내가 모르는 모든 사고와 어려움을 이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나의 울타리와 방패가 되시는 주님을
나의 곁에 계시며 나의 뒤에 계신 주님 Read More »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시편91:4] 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 아버지여, 오늘도 눈을 뜨게 하시고, 몸을 일으키시니 감사합니다. 한순간도 나를 놓지 않고 바라보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내가 얼마나 소중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Read More »
나는 연약하나 주님은 강하십니다 나는 연약하나 주님은 강하십니다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회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시편5:7] 나는 연약하나 주님은 강하십니다 인자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인자하심으로 오늘도 눈을 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호흡과 나의 사는 모든 순간의 주권이 주님께 있음을 찬양합니다. 나의 판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판단에 모두 맡기게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고전2:2] 나의 가는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모든 것을 내어맡기며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나의 판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판단에 모두 맡기게 하소서. 아버지의 인도하심은 언제나 실수가 없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Read More »
나의 기대 대로 되지 않음을 찬양합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기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시편37:23,24]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나의 기대 대로 되지 않음을 찬양합니다 Read More »
모든 만물에 담긴 기적을 발견하게 하소서 모든 만물에 담긴 기적을 발견하게 하소서 하늘에 별을 주셔서 빛나게 하시고 예수님을 알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바다를 가르시고 고통받는 자들의 구원을 보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광야에 길을 내시며 길 잃은 자들을 인도하시는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이 아버지의 기적을 품고 있음을 찬양합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모든 만물 안에
모든 만물에 담긴 기적을 발견하게 하소서 Read More »
오늘도 아버지의 때를 신뢰합니다 (삼하 22:47) (사 43:19) 여호와의 사심을 두고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반석이신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삼하 22:47]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사 43:19] 나의 반석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땅 위에 오늘도 일어서게 하신 아버지,
주님처럼 그리 사는 하루 되겠습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14:8] 이 세상의 무엇보다 아름다우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나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은 이미 십자가로 완벽하게 증명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 사랑으로 오늘도 내가 살며, 일하며, 사랑하며, 힘을 얻습니다. 오늘 나의 사랑으로 사는 것이 아니니 내가 힘들
주님처럼 그리 사는 하루 되겠습니다 Read More »
나의 호흡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느끼게 하소서 나의 호흡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느끼게 하소서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행17:24-25]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나의 호흡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느끼게 하소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