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버지의 것을 아버지께 돌려드립니다
이제 아버지의 것을 아버지께 돌려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보잘것 없는 죄인을 위하여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오늘도 그 사랑에 감동하며 이 하루를 시작합니다. 인간의 언어로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미천한 언어로 주님을 찬양합니다.십자가의 은혜로 오늘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가 사는 것은 절대로 나의 힘이 아님을 고백합니다.그런데 제일 힘든 척하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