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님 아버지! 내가 열중할 수 있는 일을 주시고 그 일 가운데 함께하심을 감사합니다.
어제도 함께하시는지 매 순간 깜박 깜박 잊으며 혼자인 줄 알았습니다.
오늘은 잊지 않고 매 순간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모든 순간 임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모든 집중하는 곳에 주님도 집중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매 순간 하나님의 동행을 느끼게 하소서.
그리고 하나님께 묻고 답을 구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결정하게 하소서.
오늘은 내가 무엇 하기 원하십니까?
오늘의 우선순위는 무엇입니까?
내가 하려는 일들 중에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도 주님께 이 하루의 주권을 올려드립니다.
일하시고 역사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