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새로우신 주님의 사랑과 생명

날마다 새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주시는 아버지의 새로운 사랑이 주님의 신실하심입니다.
시간이 흘러도 날마다 뜨거워지는 사랑임에 감사합니다. 나는 알지도 못하고 노력하지도 않았는데 매일매일 내 몸을 돌보심을 찬양합니다.
일평생 매일 새로 자라나는 작은 머리카락도 주님이 부여하신 생명력임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나의 가장 작은 것을 유지하고, 돌보고,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모든 생명력을 기뻐하며 하루를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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