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시편91:4]
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 아버지여, 오늘도 눈을 뜨게 하시고, 몸을 일으키시니 감사합니다.
한순간도 나를 놓지 않고 바라보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기억하며 이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버지여, 오늘도 주님의 능력과 빛이 나를 지켜줌을 믿습니다. 내가 가는 모든 길에 아버지가 먼저 가심을 믿습니다.
나의 원함 앞에 무릎 꿇고 비굴하게 살지 말게 하소서. 이미 모든 것을 다 주신 아버지의 사랑을 믿게 하소서. 그래서 지금 내게 없는 것은 없는 것이 훨씬 나은 것임을 믿게 하소서. 그 모든 섭리가 주님 안에 있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