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히브리서5장5절]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어제도 주님의 보호하심으로 잘 지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나를 사로잡을 것을 믿고 찬양합니다.
 
  부모님이 버젓이 계신데도 집을 나가 고아인 척하고 사는 사람처럼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심에도 혼자인 척하지 말게 하소서. 오늘 나의 아버지가 하나님이심을 자랑하기 원합니다. 매 순간 주님을 기억하겠습니다. 
 
  내가 받은 아버지의 사랑이 아주 커서 오늘 그 사랑을 나누며 살겠습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축복하기를 원합니다. 그들에게 복을 나누어주되,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누게 하소서. 
 
  일상의 나의 고백이 아버지를 찬양함으로 그들을 놀라게 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Views: 2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