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의 기도


내 입에서 나오는 언어가 불평이 아니라 찬양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나의 언어가 감사와 찬양과 격려와 사랑의 언어 되게 하소서.


기도24·365 모든 순간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https://youtu.be/btq9ZA2Gdzs?list=RDbtq9ZA2Gdzs 하나님 아버지! 내 마음 은밀한 곳에서 부터 주님을 찬양합니다.주님은 나의 아버지이시며 나의 주관자 이십니다.나를 사랑하시며 영원히 약속을 지키시는 분입니다.하나님의 크심은 내가 가늠할 수 없습니다.그 위대하심을 나의 언어로 다 담을 수 없습니다.내 삶의 모든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며 성급하게 나의 하루로 뛰쳐나가기 보다 주님을 더욱 만나게 하소서. 아무리 급해도 주님과의 이 시간을 놓치지 말게 하소서.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전혀 전진하지 못하고 퇴보만 하는 것 같아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요. 어느 때가 되어야

나에게 주신 분량을 잘 지키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매 순간 함께하시는 사랑으로 나도 모르는 많은 위험을 넘어감에 감사합니다. 모든 순간 감사해야 하는 이유가 내게 닥칠 일들을 나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나에게 주신 모든 분량을 잘 지키게 하소서. 부럽다고 해서 남의

모든 곳이 나의 복 됨으로 복을 누리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무엇을 하든지 아버지의 품 안에 있음을 감사합니다. 그 안전함이 나로 오늘 자유롭게 합니다. 이 나라와 나의 가족과 직장과 학교 가운데 함께하소서. 만물의 주인이 되시는 주님이 나의 아버지이심을 찬양합니다. 모든 것이

뒤돌아볼 때 가장 정확한 때의 기적과 같은 역사로 남게 하소서.
오늘도 그런 기적의 모임이 이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모든 실수를 은혜로 다시 만드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부활의 기쁨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제의 슬픔도, 걱정도 모두 내어던지고 부활을 기억하며 시작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부활절에만 부활을 기억하지 말고, 매일매일이 삶의 부활이 되게 하소서. 어제의 모든 죄악을 깨끗게 하시고 오늘

희망의 신앙이 되게 하소서 이 세상을 아버지의 신비로 이끄시는 놀라움을 찬양합니다.내가 오늘 살아 있음이 기적인데 매일 살아 있으니 당연하게 여겼습니다.죽은 자를 살리시는 아버지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영원한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옮기시는 신비를 찬양합니다.예수님은 살아나셨는데, 여전히 무덤에서 울지 말게 하소서. 무덤에서 털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살아계시며 영광의 주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영광스럽게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온 대지가 화사한 꽃으로 만발하고, 따뜻한 봄바람이 생명의 노래를 부르듯, 우리도 부활의 아침을 맞아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사망을 정복하시고 승리 하셨사오니, 그리스도

날마다 똑같은 날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똑같은 날을 지루하다 하겠지만, 이 똑같은 날의 평안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사건, 사고 없이 지루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
어제와 똑같은 아침을 맞게 하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나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앞에 서서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하소서 오직 일평생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얻은 생명에 감사를 드립니다. 구원의 은혜가 나에게 선물로 주어짐에 찬양을 드립니다. 그 완전한 십자가의 은혜가 나의 것임에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 나의 사소한 짜증과 불만이 얼마나 창피한

십자가의 사랑을 묵상하는 하루 https://youtu.be/Q8-ncecJSnk죄로 갇혀 있던 나를 풀어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죄인 줄도 모르고, 갇힌 줄도 모르고 살던 우리에게 해방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통해 이루신 모든 역사가 나의 몸과 마음에 새겨지게 하소서. 고난을 묵상함이 한순간의 이벤트가 되지 말게 하소서.

주님의 고난 당하심은 이런 나를 위한 것임을 알게 하소서 https://youtu.be/xeWaa-AzoXM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나의 뜻을 관철하려는 나를 용서하소서. 아버지의 뜻에 관심이 없으면서 나의 뜻에 아버지의 관심이 없다며 불평한 나를 용서하소서. 나의 믿음 없음과 부족함에도 탓하지 않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나의 믿음 없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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