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시편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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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자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인자하심으로 오늘도 눈을 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호흡과 나의 사는 모든 순간의 주권이 주님께 있음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원으로 오늘 내가 생명을 얻었습니다.

오늘 나의 사는 것은 예수님을 대신하여 사는 삶임을 믿습니다. 나를 살리신 그 선택을 기뻐하시도록 열심히 살게 하소서.

오늘도 나의 손을 붙들어주시기 원합니다. 나는 연약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강하십니다. 나의 모든 힘의 근원이 주님이심을 믿고 찬양합니다. 이 손을 붙들고 오늘도 하루를 나아갑니다.

주님의 손으로 만지는 모든 것이 회복되듯 나도 그러하게 하소서.

나의 힘, 나의 반석이 되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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