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왕이 되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가 아버지의 백성임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임을 영광으로 여깁니다. 나의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아버지의 왕 되심을 온전히 기억할 때 교만이 사라질 줄 믿습니다. 조금만 일이 잘되면 내가 잘해서 그렇다고 교만해짐을 용서하소서.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조금만 일이 잘 안되면 나는 쓸모없는 존재라고 비하함을 용서하소서. 원래 쓸모없는 존재였는데 하나님이 높여주셨으니 감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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