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소중한 날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얼마나 귀중한 날인지요. 하루가 모여 일주일이 되고, 일주일들이 모여 1년이 됩니다. 허투루 하루를 보내지 않게 하소서.
여자가 해산의 때가 되면 걱정하지만 아기를 낳으면 기쁨으로 고난의 때를 잊게 됩니다.
인생을 살면서 고난과 고통의 시간을 지날 때가 있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열매를 맛볼 때 모든 것을 잊게 하소서.
그 날을 기대하며 지금의 고난을 견디게 하소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 싫은 일을 해야 하는지요.
회복의 날을 맞이하기 위해 많은 고난의 시간을 인내하게 하소서.
소망의 하나님 때문에 오늘을 견디며 담대히 나아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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