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0918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누가복음 2장 14절)

높으신 하나님 아버지, 범죄하여 선악과를 따 먹고 사는 모든 날 동안 죄악에서 벗어나지 못한 인간에게 독생자를 보내어 구원하려 하신 아버지를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거저 받기만 하였습니다. 스스로 내어 차 버린 하나님의 사랑과 천국의 기쁨을 다시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저 하나님의 권위와 능력으로 인간 따위를 돌보시지 않아도 되는데 다함없는 사랑으로 자신의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사랑에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기 예수님으로 오신 하나님의 독생자를 통해 평화를 누립니다. 사탄의 손아귀에서 나를 건지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높고 높으신 하나님이 낮고 낮은 자리에 오심에 감동하고 감격합니다.

나에게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Views: 3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