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성실하겠습니다

오늘도 성실하겠습니다

시119:90-91, 히12:2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오늘 내 안에 담긴 아버지의 영광이 드러나는 하루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찬양합니다. 나를 향한 아버지의 성실하심이 오늘도 여전히 유효함을 믿습니다. 그 성실하심으로 나도 오늘, 성실하겠습니다.

아버지를 알게 하시고 살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문제보다 크신 아버지가 계시니 모든 걱정과 근심을 내려놓습니다.

문제를 보지 않고 주님을 바라봅니다. 오늘도 나의 입술이 주님을 향하게 하소서.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내 손끝의 손톱까지 주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찬양합니다. 하물며 나의 인생이겠습니까? 모든 것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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