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 발, 한 발마다 임재하여 주소서

시편123:2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빌립보서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귀하고 아름다운 하루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주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나의 모든 욕심이 아니라 필요를 채우시는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부족함을 알게 하시고 멈출 줄 알게 하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아버지의 주심에 만족하며 감사하는 하루되기 원합니다. 나의 한 발, 한 발마다 임재하여 주소서.

   나의 두 손에 주님의 손을 잡아주소서. 나의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시선이 머물게 하시고, 나도 함께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일하심이 곧 나의 일하심과 일치하는 축복을 주소서.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넘침을 믿고 기뻐합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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