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신비한 하나님의 은혜로 이 세상을 만들고 이끄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크셔서 나의 생각을 뛰어넘는 분이심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신비하심 은 내 눈에 선한 것이 아닐지라도 선할 수 있음을 믿게 합니다.
나의 모든 판단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습니다.
나의 고정관념을 벗어나는 하나님의 크심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나에게 그렇게 일하여 주소서.
오늘도 나의 상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상식으로 일하여 주소서.
내가 믿는 하나님을 나의 상식에 묶어두지 말게 하시고
하나님이 마음껏 일하실 수 있도록 나의 모든 영역을 맡겨드리게 하소서.
나의 삶이 하나님에 의해 주도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