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봄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시편103편2절 아름다운 봄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언제나 당연한 줄 알았던 좋은 날씨가 이제 진정 감사의 제목이 되었습니다.빼앗기고 나서야 감사한 줄 알게 되는 어리석음을 불쌍히 여기소서.그러나 빼앗기고 나서야 진정 귀한 것을 알고 소중히 여기게 됨을 감사합니다.하늘도, 구름도, 바람도, 풀도 정말 아름답고 귀한 날입니다.오늘 누군가가 나를 보며 당신은 왜 그리 기뻐하냐고 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