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심을 자랑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히브리서5장5절]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어제도 주님의 보호하심으로 잘 지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나를 사로잡을 것을 믿고 찬양합니다. 부모님이 버젓이 계신데도 집을 나가 고아인 척하고 사는 사람처럼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심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