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누가복음 2장 14절) 높으신 하나님 아버지, 범죄하여 선악과를 따 먹고 사는 모든 날 동안 죄악에서 벗어나지 못한 인간에게 독생자를 보내어 구원하려 하신 아버지를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거저 받기만 하였습니다. 스스로 내어 차 버린 하나님의 사랑과 천국의 기쁨을 다시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저 하나님의 권위와 능력으로 인간 따위를 돌보시지 않아도 되는데 […]
주께 하듯 하고 (골로새서 3장 23~24절) 우리를 돌아보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일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재물 얻을 능력을 허락하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주신 것이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하더라도 감사하게 하소서. 일하는 곳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주께 하듯 하기 원합니다. 나의 상은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보이는 사람들은 때로 마음에 들지 않고, 때로
하나님의 사랑과 믿음의 말씀 묵상 하나님의 사랑과 믿음의 말씀 묵상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35-39)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내가 담대할 수밖에 없는 것은 주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인생을 위협하는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를 끊을 수 없습니다. 사망도, 생명도, 어떠한 권세자도 나를 하나님으로부터 떨어뜨릴 수 없습니다. 현재 어려운 상황도,
전도서3:12,13)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하나님 아버지, 불 가운데를 지날 때에, 물 가운데를 지날 때에 나를 보호하셨습니다. 내가 한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버지의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그렇게 나를 부르신 그 소명에 응답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이 은혜가 너무 커서 다른 고난이 보이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이 우리를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더 읽기 »
하나님의 은사와 부름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롬11:29)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시16:5,6) 보잘것없는 나에게도 하나님의 은사를 부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주신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다 하셨습니다. 기적을 베푸는 은사가 없어도, 병고치는 은사가 없어도 감사합니다. 사랑할 수 있는 은사를 주셨으니 그 부르심에 응답합니다. 초자연적인 것만이 은사가 아님을 깨닫게 하소서.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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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명조차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20:24) 오늘도 주님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하나님께 묻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반드시 감당해야 하는 사명은 무엇입니까? 일평생 하나님을 위해 사는 일은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게 하소서. 하나님을 기억하며 충실한 하루를 산다면 그것이 인생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는 일은 거창한
양무리의 본이 되라. (벧전5:3) 사랑으로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을 인도할 때에 예수님의 목자되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나의 위치나 권위로써가 아니라 나의 마음으로 다스리게 하소서. 주장하는 자세로 하는 것이 권위라 생각하지 말게 하소서. 섬기면 내가 무시받는다는 세상의 원리를 따르지 말게 하소서. 세상의 원리와 하늘의 원리가 같다면 신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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