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오늘도 계절의 변화를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한 해의 시작이 어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어렵다. 어렵다 하면서 한 해가 가고 있습니다. 오늘 여호와의 손을 기대하며 담대하게 시작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불신하고 섭섭해했음을 용서하소서. 나의 죄악을 돌아보지 못하고 하나님만 원망했음을 용서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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