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의 기도

그 사랑이 오늘 나의 최고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https://youtu.be/QoHHaTc3W5E하나님 아버지! 우리 주님의 포기하지 않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눈앞에 고통을 알면서 그 길을 걸어가심에 감사합니다. 내가 가야 하는 그 길을 주님이 가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이 땅에 살면서 예수님의 마음조차도 헤아리지 못함을 용서하소서. 십자가

행하는 오늘 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나를 온전히 깨끗하게 하소서. 영적인 정결함을 얻고 새날을 맞이하게 하소서. 나를 위해 고난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합니다. 나의 모든 죄악을 담당하신 예수님의 길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눈물 흘리며 아프셨겠다. 고백하고 잊어버리는 시간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높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나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아버지를 찬양합니다.만날 사람을 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이야기를 나눌 대상을 허락하신 아버지, 감사합니다.할 수 있는 일을 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몸을 누일 거처를 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나의 기쁨의 근원이 상황이 아니라 믿음이 되게 하소서.매일매일 바뀌는 상황에 나의

그대로 받아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어느 곳이든 하나님이 없는 곳이 없으니 감사합니다. 모든 것의 가장 작은 것에도 임재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게 보이지 않는 모든 영적인 것의 주인 되심을 찬양합니다. 오늘 나의 작음이 부끄럽지 않음은 주님이 나를 소중하다 하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나의 수고가 헛된 것이 되지 않고 복된 것이 되게 하소서 내가 모든 것을 해내는 것 같지만, 모든 것은 주님의 손에 있음을 믿습니다. 나의 수고가 헛된 것이 되지 않고 복된 것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이 지키지 않으시면 파수꾼이 깨어 있음이 헛되다고 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나에게 새로운 용기를 불어넣어 주소서 어제의 모든 수고를 열매 맺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오늘도 아주 작은 씨라 하더라도 거절하지 말고 뿌리게 하소서.겨자씨 안에 커다란 나무를 숨겨놓으신 주님의 섭리를 찬양합니다.겨자씨 같은 내 안에도 그런 나무가 있을 것을 믿고 오늘을 삽니다.나에게 새로운

내가 지고 있는 짐만 무겁다 생각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달려가는 이 하루 가운데 나의 팔을 붙잡아 주소서. 주님의 보이지 않는 손이 나를 붙들고 있음을 믿습니다. 누구는 병상에서, 누구는 회사에서, 누구는 학교에서, 누구는 가정에서 각자의 일상을 살아갈 때 그

아무 것도 주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사도행전2장46-47절 하나님 아버지! 오늘 나의 눈을 크게 뜨고,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오늘도 나의 편협한 마음과 눈으로 사람을 바라보지 않겠습니다. 나의 작은 경험의 조각들로 상황과 사람을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아버지의 눈을 주소서. 아버지의 마음을

아버지의 힘을 의지하여 오늘을 삽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나의 작음을 고백하며 이 아침을 시작합니다. 아버지의 크심을 찬양합니다.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을 찬양합니다. 나의 아버지의 보호하심을 찬양합니다. 승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수많은 아버지의 이름을 불러도 모자랄 이 하루를 감사합니다. 나의 입술로 다

나의 가진 입술로 위로하게 하소서 삼무엘하7장9절 오늘도 눈을 떠 하루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들에게는 이 아침이 악몽을 꾸고 일어난 것처럼 힘들 텐데 주님이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소서. 어려움을 당한 것도 힘든데 마음까지 다치지 말게 하소서.

나의 모든 빈자리를 채우시는 하나님 삼무엘하7장9절 오늘도 나의 모든 빈자리를 채우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나는 혼자 있다 생각하나 아버지는 언제나 나와 동행하십니다. 내 마음의 빈자리도 주님이 채우시며, 나의 물질의 빈자리도 주님이 채우십니다. 나의 일의 빈자리도 주께서 도우시며, 나의 사랑의 빈자리도

봄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시편103편2절 아름다운 봄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언제나 당연한 줄 알았던 좋은 날씨가 이제 진정 감사의 제목이 되었습니다.빼앗기고 나서야 감사한 줄 알게 되는 어리석음을 불쌍히 여기소서.그러나 빼앗기고 나서야 진정 귀한 것을 알고 소중히 여기게 됨을 감사합니다.하늘도,

한결같은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로마서9장15절 하나님 아버지! 십자가의 은혜로 나를 구원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이 치르신 대가로 오늘 내가 평안을 누립니다. 오늘도 두려워 말라는 주님의 음성을 의지합니다. 주님은 말만 하시는 분이 아니라 나를 책임지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이 말씀이 그냥 하신 말씀이

내 안에 있는 아버지의 성품을 가지고 오늘을 살게 하소서.
내 안에 모든 불가능을 벗어버리고 주님 앞에 담대하게 하소서.
내 안에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많은 일 가운데 무엇보다 주님을 먼저 찬양합니다 에베소서5장15절 귀한 4월 아침을 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은 나의 모든 것이십니다. 아버지의 놀라운 은혜로 오늘까지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크심이 오늘 나의 작음을 온전하게 할 줄 믿습니다. 오늘도 그 담대함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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